DGIST 국내 처음 무학과 단일학부 운영혁신적 교육 철학& 3대 학부교육 추진& 창의, 융복합 리더십 교육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신성철) 가 융.복합 교육과 리더쉽, 그리고 기업가 정신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3대 교육철학을 통해 이공계대학의 교육혁신을 주도하고 세계초일류융.복합 연구중심대학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DGIST는 세계를 움직여 나가는 선도대학들이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학부교육 과정에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도입, 이공계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리더쉽과 기업가 정신의 함양 및 창의성을 극대화시키는 인재 육성을 중점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실천 방안으로 3대 학부제도를 혁신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16일 노보텔에서 이같은 의지를 담은 혁신적 교육 방안을 발표한 신성철 총장과 DGIST 관계자들은 “지금의 한국사회는 과학기술의 발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한 국가의 생존과 번영, 안전과 복지가 과학기술과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총장은 새로운 시대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고, 이 시대적 변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DGIST는 그동안 공헌해 왔던 세계 중심 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다른 하편으로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선도하기 위해 전통적 학과 개념을 초월한 융.복합 교육을 통한 ‘지식창조형 글로벌 인재’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DGIST는 이를 위한 일환으로 융.복합, 기업가정신, 리더쉽 교육이라는 3대 교육 철학을 제시하면서 전통적 학과 개념을 초월한 무학과 단일학부제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서는 처음으로 ,DGIST가 실행하는 이 제도는 그동안 획일적인 학과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기초과학과 공학교육 및 인문소양, 창의적 리더쉽, 기업가 정신의 함양을 위한 전천후 교육을 말한다, 쉽게 말해 그동안에 좌.우 어느 한쪽만의 뇌를 발달시키는 교육이 이뤄졌다면, 좌우 두 뇌가 함께 발달하는, 창의적인 리더쉽을 지닌 기업가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DGIST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자, 교육 철학을 보여주는 것이라 이해할 수 있다. 또,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부교육을 주도할 전담교수제도 병행 실시된다. 이 역시 국내 최초로, 연구 업적에만 몰두해 학부교육에 소홀했던 그동안의 사례를 깨고, 학부생들만을 위한 교육과 연구 지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계획으로는 이 같은 커리큘럼에 맞는 전자교재의 발간이다. 이번에 교수진들에 의해 제작된 전자교재는 국내서 처음이기도 하지만 모바일 환경이나 인터넷상 등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해 학문의 지평을 넓히는 데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다양화 및 접근이 간단해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성철 총장은 이날 연설을 통해 “창의와 기여, 배려를 할 줄 아닌 3C형 인재”를 강조했다. 선진국의 모방과 추격을 벗어난 기술의 창의적인 혁명 주도와 과학기술의 발명을 통한 국가발전의 기여, 그리고 빌게이츠와 같이 자신의 것을 남들과 나눌 줄 아는 사람이 신총장과 DGIST의 새로운 인재상이다. 한편, DGIST는 이같은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오는 2014년에는 2백여명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특히, 올 가을이면 그동안 준비해왔던 건축동 등 시설 인프라가 대부분 완료되어 지역과 국가를 뛰어넘어 세계선도대학으로서의 힘찬 날개 짓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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