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즉시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폭설에 대비한 전 공무원이 비상체제에 돌입, 지역 주민에게 제설작업에 협조해 줄 것도 홍보했다. 오후 1시 재난종합상황실은 시청 전직원에게 각 담당구역의 도로와 인도에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새벽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시청 공무원은 토요일에도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금요일마다 눈이 와 4주째 주말 눈치우기에 동원되고 있다. 아침 8시 김천시청 전 공무원 1천여명과 전문 도로보수원 16명이 투입돼 도로 및 인도 제설작업을 하고 제설기, 모래살포기, 덤프트럭을 동원해 시내 전역에 염화칼슘 20톤, 모래 300㎥를 뿌렸다. 발 빠르게 도로결빙을 막고 시민이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적설량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시내 곳곳을 돌며 결빙구간을 확인하고 제설작업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올 해 들어 금요일마다 눈이 오고 있다.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주말에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시민이 주택이나 상가의 출입구와 건물앞 도로의 눈은 직접 치워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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