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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구미시, 평생교육 열기 후끈 1천900여명 신청

2013년 평생교육 정기교육과정 개강식 가져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02/19 [15:57]

구미시, 평생교육 열기 후끈 1천900여명 신청

2013년 평생교육 정기교육과정 개강식 가져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02/19 [15:57]
구미시(시장:남유진)가 19일 오전10시 평생교육원에서 2013년 평생교육 정기교육과정 62개 강좌(수강인원 1,890명)에 대한 개강식을 가졌다.

19일 개강하는 정기과정은 악기,요리,건강,외국어 등 62개 강좌 3개월 또는 5개월 과정으로 연중 운영된다. 기별 수강인원은 1천350명으로 1월에 모집 완료한 1기는 수강목표인원의 140%를 초과 1천890명 수강신청으로 시민들의 교육에 대한 열기를 느끼게 했다.
 
개강식은 평생교육원 색소폰, 아띠기타 동아리 공연, 2013년 한해 동안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해줄 강사 소개, 직원소개, 평생교육원장의 개강사와 각 반별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정인기 평생교육원장은 “구미시평생교육원은 정기교육 강좌를 비롯해 ‘읍․면․동 찾아가는 맞춤형 강좌, 여성대학, 장수대학 등 ‘사회교육 대학과정, 학점은행제, 대시민 특강 ’야은아카데미운영 등 300여 강좌 17천명의 시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제공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정보지식사회에서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 습득과 자아개발로, 인생 제2막의 삶을 행복하고 보람되게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계획을 밝혔다. 

생활미용반 수강생 곽미정씨(도량동거주, 47세)는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가 이렇게 뜨거운지 몰랐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 자녀들의 머리도 예쁘게 손질해 주고, 나의 재능으로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의 머리도 예쁘게 잘라 드리고 싶다.”며 말했다. 

구미시는 올 9월말에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세계 속의 명품교육도시가 될 수 있도록 평생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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