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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2월부터 사회적거리 두기로 수업을 못해 수익이 없었던 평생교육원이 코로나19 지원대상에 빠졌으나 2차 추가 지원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북구에서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지난 2월부터 교육청으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를 위해 수업을 중단해 달라는 권고를 받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왔다.
이에 20일 교육청을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업종으로 특별지원을 신청하려고 했으나 지원대상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고 “교육청의 권고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참여했는데 왜 지원대상이 아닌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평생교육원은 성격상 영리보다는 사회 공익을 위한 비영리적인 성격이 강해 지원대상에서 빠졌다”면서 “평생교육원 중에서도 소수의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 있어 대구시와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구시 박채영 평생교육팀장은 “1차 지원에는 빠졌지만 지원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2차 추가지원 요청을 해놓은 상태”라면서, “경제정책관실에서도 지원의 필요성에 동의해서 적극적으로 건의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결정권자인 권영진 시장이 사각지대에 있는 평생교육원 일부에 대한 지원 결정을 하면 2차 추가지원 대상에는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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