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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의성조문국박물관 개관 한 달 관람객 북적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3/05/27 [13:15]

의성조문국박물관 개관 한 달 관람객 북적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3/05/27 [13:15]

의성군(김복규 군수)의 의성조문국박물관이 개관 한달만에 관람객 1만5400명이 넘었다고 밝혔다.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지난달 25일 개관, 휴관일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관람객수가 550여명, 평일 평균관람객수 200여명, 주말과 공휴일 1천1백여명이 관람, 연령대는 어린이가 3천480명, 청소년이 1천160명, 성인이 1만780명이 다녀갔다.

 
‘인간 중심, 의성․조문국 역사의 빛을 뿜어내다’라는 주제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전시하고 있는 상설전시실과 실내에서 고고발굴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관은 단순히 유물 나열형 전시가 아닌 관련 영상 또는 모형, 쉬운 설명 등을 통해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야외전시장은 실제 박물관 부지에 있는 고인돌과 석실고분, 한국의 그릇을 시대 순으로 나열해 응용미술로 표현한 도자기 정원, 공룡놀이터, 미로정원 등이 있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 놀기에 적합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개관기념특별전인 ‘중국 한 대 유물전’은 한(漢)의 시대상을 다양한 유물과 관련된 신화와이야기를 통해 관람객으로 하여금 2,000년 전 한인들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전시, 관람객이 유물 전시장을 통해 관람하는 기존의 전시와는 다르게 관람객이 직접 유물을 보며 소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획전을 통해 그동안 수도권에서나 볼 수 있었던 수준 높은 전시를 의성에서 감상할 수 있어 인근 대구, 안동, 구미 지역의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의성조문국박물관 입장료는 무료이다. 비록 직접 경제 효과는 없지만, 관광객 유치로 박물관이 소재한 금성면뿐만 아니라 의성군에 간접 경제효과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박물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휴관한다.

이재한 의성조문국박물관장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타시도의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시설 정비와 체험거리를 다양하게 개발해 더 많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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