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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군수 김주수)이 의성의 역사 속 인물인 장한상을 재조명하고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에 나섰다.
이에 의성군은 의성 군민들과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의성의 역사 속 인물인 장한상을 재조명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2014년 9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기념 특별전으로 ‘독도와 장한상’ -의성의 역사 속 인물 찾기-를 개최하고 있다. 특별기획전은 1694년 삼척영장으로 울릉도의 수토사로 파견돼 울릉도를 수토하고 일본의 방비책과 울릉도의 지형 그리고 독도를 관측해 독도의 영유권을 재확인한 운안 장한상과 2002년부터 10년 동안 독도의 아름다운 비경과 풍관을 촬영한 해암 김재도의 독도 사진이 함께 전시되는 특별전으로 마련됐다. 의성군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독도와 관련된 수많은 역사적 사실과 증거를 갖고도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며 자기네 땅이라고 주장하는 일본에게 17세기 장한상과 21 세기 김재도 두 의성인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이번 전시의 전시유물은 장한상이 울릉도를 수토하고 남긴 기록인 울릉도 사적과 순천장씨 문중유물 그리고 해암 김재도의 사진 등 총 130여점의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한편 의성조문국박물관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2014년도 하반기 특별기획전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인 장한상의 행적과 현재를 살고 있는 김재도의 사진을 통해 독도의 아름다운 비경과 풍광을 감상하고 우리의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도 만나보길 당부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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