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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 우수

대구남구청 전국 1위, 대구도시공사·경북대병원·예천군 두각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3/08/20 [13:26]

대구경북 공공기관 온실가스 감축 우수

대구남구청 전국 1위, 대구도시공사·경북대병원·예천군 두각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3/08/20 [13:26]

대구시 남구청이 환경부에서 실시한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대상기관에 대한 2012년도 온실가스 감축 이행 평가’에서 33.7%를 절감해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공공기관 전체 절감률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의무 감축대상 전체 762개 기관 중 실적자료 분석이 가능한 703개 기관을 대상으로 기준배출량과 실제 배출량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경북예천군은 절감율 24.2%로 지방자치단체 2위를 차지했고 대구도시공사는 절감율 25.8%로 지방공사·공단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또 경북대학교는 절감율 18.9%로 전국 국립대학병원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경상북도는 20.9%를 절감해 지방자치단체 4위, 대구시설관리공단은 20.3%를 절감해 지방공사·공단 가운데 5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안동시설관리공단은 온실가스 감축량이 19.2%나 줄어들어 ‘미흡기관’으로 지정되는 수모를 당했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공공부문 대상기관은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에 대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기준배출량의 20% 이상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매년 일정수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이번 평가는 제도 시행 2차년도인 2012년 이행결과를 종합평가함으로써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추진상의 문제점을 도출해 개선하고 최종 감축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공부문 유형별 감축실적을 보면, 지방공사·공단이 12.2%로 공공기관 10.1%, 중앙행정기관 7.7%, 지자체 7.2%, 국ㆍ공립대학 5.3% 등 다른 기관에 비해 감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1위를 차지한 대구 남구청은 건물부문에서 근무시간 개인 전기기구 사용금지, 적정 냉․난방온도, 컴퓨터 절전프로그램 설치, 피크시간대 전기 냉․난방 자제, 평상시 청사 승강기 사용중지, 사무실 격등제 조명 사용, 차량운행 횟수 자제, CNG차량 교체 등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공무원 개개인이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도 주인의식을 가지고 규정을 준수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솔선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 이번 평가를 계기로 해서 공무원 뿐만 아니라 ‘녹색성장 실천’에 주민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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