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경대,지방대 진정한 경쟁력 보여줬다

지역과 함께... 대경대최고 경쟁력은 지역에 재능기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8/11 [17:11]

대경대,지방대 진정한 경쟁력 보여줬다

지역과 함께... 대경대최고 경쟁력은 지역에 재능기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8/11 [17:11]
경산 하양꿈바우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김영복)과 대경대학교가 지역민의 감성과 지역 스토리를 이어가기 위한 감성 스토리 발굴 작업에 나선다. 두 기관은 첫 행사로 경산시 하양읍 소재 하양시장에 젊음의 문화를 접목시키기 위한 ‘청춘콘서트 & 나도 가수다 가요제’를 개최한다

하양꿈바우시장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될 만큼 실력을 입증받고 있는 곳으로, 지역시장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먹거리, 볼거리 등의 시장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지난 7월 24일 있었던 대경대 '청춘 콘서트'의 한 장면  
대경대는 오는 10월 25일까지 하양꿈바우시장 육성사업 중 ‘관광쇼핑의 감성 스토리 발굴사업’ 분야에 재능기부활동을 지원하기로 하고, 첫 사업으로 대경대학의 강점인 예술문화콘텐츠를 활용, 시장에 문화와 감성의 옷을 입히고 더 나아가 지역 시장의 경쟁력을 키우는 데 힘을 합칠 예정이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기존의 전통 시장에 문화의 색깔을 입혀 관광객과 고객을 유입시키겠다는 아이디어로 해석된다.

청춘콘서트는 총 10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8월 9일과 24일,29일은 콘서트로 진행되고, 9월 13일부터 실시되는 행사에서는 총 6회에 걸쳐 시장 상인과 학생들이 뿜어내는 열정의 ‘나도 가수다 가요제’가 예선과 함께 결선이 치러진다. 내용이 배포되자마자, 인근에 대학과 시장안은 벌써부터 열기가 후끈하다.

‘청춘 콘서트’는 대경대의 예술공연 공연단인 ‘대경 공연예술단’과 대중가수로 데뷔한 실용음악과 밴드팀 ‘라피스 라줄리’ 외 5개 팀의 무대로 꾸며지고, △ K-POP 페스티벌 △ 락 페스티벌 △ 9월의 향연 △ 가을낙엽 문화공연 등 젊은층을 위한 공연과 전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는 포크송 공연부터
 
 K-POP, 댄스, 마술공연 등이 10월 25일까지 릴레이식으로 펼쳐진다. 9월 13일부터 10월 25일 까지는 지역주민과 시장상인, 지역 대학생이 함께하는 노래자랑 ‘나도 가수다’의 예선과 본선이 곁들여진다. 가요제를 통해 선정되는 대상 1팀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5팀에는 시상금과 함께 상품이 전달된다.
▲ 마술 공연    
이번 콘서트 및 가요제를 기획한 대경대 채주엽 교수는 “대학생 스스로가 젊음의 문화를 창조하고, 청년들이 전통시장의 매력을 느끼면서 항상 친숙한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하양공설시장(하양꿈바우시장) 문화관광형사업단 관계자도 “학생과 상인이 어우러져 펼쳐질 이번 콘서트에 기대가 높다”면서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젊은 학생들의 전통시장을 활용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사업단은 이번 콘서트 외에도 오는 19일부터 참사리장터 한마당을 운용할 예정으로, 각설이와 섹스폰, 전통민요 공연과 여치기와 장터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해 놓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대경대학교, 하양꿈바우시장, 콘서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