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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168명 나이팅게일 소중한 생명 위해 헌신‧봉사 선언

자신의 모든 것 태워 주위 환하게 밝혀주는 촛불처럼 헌신 봉사 다짐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11/13 [16:07]

경운대, 168명 나이팅게일 소중한 생명 위해 헌신‧봉사 선언

자신의 모든 것 태워 주위 환하게 밝혀주는 촛불처럼 헌신 봉사 다짐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11/13 [16:07]
경운대학교 간호학과가 자신의 모든 것을 태워 주위를 환하게 밝혀주는 촛불처럼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할 것을 선서했다.

▲ 경운대학교 간호학과가촛불점화식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처럼, 생명존중‧희생‧봉사정신을 가슴속에 다졌다.(자료제공 경운대학교) © 김형만 기자

경운대학교 간호학과는 11월 12일 교내 경운벽강아트센터에서‘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간호사회 윤난숙 부회장을 비롯해 구미보건소 구건회 소장, 구미평생교육연구원 오현숙 원장, 대구과학대학교 이우숙 간호대학장, 칠곡가톨릭대학교병원 김경화 간호과장 등 의료관계자와 학부모, 재학생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이 각 병원으로 임상실습을 가기 전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이어받아 소중한 생명을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춘 간호사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서약식이다.

이날 선서식에는 총 168명(남학생 19명, 여학생 149명) 촛불점화식을 통해 자신의 모든 것을 태워 주위를 밝혀주는 촛불처럼, 생명존중‧희생‧봉사정신을 가슴속에 다졌다.

경북간호사회 윤난숙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사랑과 봉사를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인으로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우수한 예비간호사로서의 사명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운대학교 간호학과가 11월 12일 교내 경운벽강아트센터에서‘제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갖고 행사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제공 경운대학교)© 김형만 기자

경운대 곽오계 간호대학장은 격려사에서“따뜻하고 밝은 마음으로 환자의 아픔과 고통을 감싸주는 아름다운 간호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며“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잘 활용하여 반드시 전문 간호사로서의 소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경운대 간호대학에 재직 중인 교수들이‘간호대학 교수장학회’를 구성하고 자신들의 급여에서 매월 일정 부분을 모아,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통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운대는 현재 서울‧수도권 일대의 종합‧대학병원과 지역 의료기관에 95% 이상의 학생들이 취업해 간호인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보건계열 관련 대학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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