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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운대, 베트남 호찌민시에 세종학당 열어

베트남주재 한국기업과 베트남 우수인재와의 산학협력활동 가교 역할 기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6/05 [11:31]

경운대, 베트남 호찌민시에 세종학당 열어

베트남주재 한국기업과 베트남 우수인재와의 산학협력활동 가교 역할 기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6/05 [11:31]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종학당재단이 지난 달 29일 발표한 세계 10개국 16개소 세종학당 신규 지정사업에 경운대가 포함되었다고 말했다.

▲ 베트남 호찌민시 호찌민산업대학교에서 세종학당 현장실사단, 경운대 관계자, 호찌민산업대학교 총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학당 신규지정사업에 관한 현장실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경운대학교 제공
 
세종학당은 한국을 대표하는‘작은 문화원’으로 불릴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도 우수한 한국어와 아름다운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 매우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세계 31개국 70개 기관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이번 세종학당 신규 지정사업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과 위상이 세계에서도 높이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었다.

경운대가 베트남 호찌민시 호찌민산업대학교에 세종학당을 열게 된 배경은 최근 한류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이 호찌민시에 대규모 복합단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아시아 전략적 사업기지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경운대는 베트남 산업무역부와 산학협력프로그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운대학교 가족회사들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호찌민시 내에“안테나숍(K-PRO SHOP)”을 개설하는 등 활발한 해외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경운대가 운영할 세종학당은 베트남 산업무역부 산하 호찌민산업대학교 내에 개설할 예정이며 대학 내에 한국어강의실, 한국자료실, 전산정보실, 행정실 등을 갖추고 그에 따른 최신 기자재를 보급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세종학당은 베트남주재 한국관련 기업에 취업과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경운대의 국제화프로그램과도 연계시켜 학생교류도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운대는 세종학당을 통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를 확산시켜 한글의 세계화 정책에 부응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함으로써 한국문화 세계화에 기여할 것이다.

또한,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에 한국과 베트남의 우수인재를 영입시켜 베트남과 한국기업들 간 산학협력의 가교역할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 앞으로의 많은 역할이 기대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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