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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운대, 선․후배 하나로 이어주는 이음(E-UM)프로그램 인기

선․후배가 서로 하나되는 이음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대학생활을 만끽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1 [11:39]

경운대, 선․후배 하나로 이어주는 이음(E-UM)프로그램 인기

선․후배가 서로 하나되는 이음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대학생활을 만끽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01 [11:39]
경운대는 최근 선․후배들 사이에 스스럼없고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대학생활과 취업진로문제에 많은 도움을 주기위한‘이음(E-UM)프로그램’을 시행해 주위로부터 놀라움을 사고 있다.

▲ 경운대 의료경영학과 학생들이 이음 프로그램의 하나인 조별 과제를 토의하고 있다.     © 경운대학교 제공
 
지난해 경운대 의료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시행된‘이음 프로그램’은 1학년~4학년 전체 학생들을 무작위로 조를 편성해 멘토와 멘티 역할을 부여한 다음 재학생들 간에 대학생활 및 취업진로 문제 등에 대해 서로 도움이 되는지를 지켜보고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이음 프로그램을 시행한 의료경영학과 학생들이 대학생활 만족도, 교육만족도, 취업진로분야에서 일반 학과의 학생들보다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올해부터는 6개 대학 22개 전 학과로 확대시행 할 계획이다.

1학기 중 각 학과별로 4~5명씩 조를 편성해 매주 조별활동계획에 따른 토론주제와 내용, 멘토와 멘티간의 역할에 대한 보고서 및 팀과 개인별 목표 달성현황에 관한 중간 및 결과보고서를 만들어가며 즐겁고 행복한 대학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을 주제로 하고 있다.

또한, 경운대는 이음 프로그램의 질적 우수성과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35명의 이음 프로그램 신청자 가운데 총 256명의 우수 멘토와 멘티를 선발해 9,6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올해에도 약 300여명의 학생들에게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음프로그램의 시행에 따른 효과가 높을 경우 앞으로 졸업생에게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재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이음 프로그램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경우 장소지원 및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경영학과 김도경 학생은 “이음프로그램 실시 후 재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학우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자신의 진로와 고민에 대해 서로 상담해주면서 학생들의 얼굴이 훨씬 밝아졌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아이디어를 낸 의료경영학과 박 근 교수는“개인주의적인 성향이 점점 짙어지는 학과 활동을 지켜보면서 개인보다는 모두가 융합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싶었다.”라며“선후배 간의 스스럼없는 대화를 통해 서로의 문제점 해결은 물론 자신의 목표설정과 진로설계에 많은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운대는 진로문제와 대학생활 등에 대해 앞으로 많은 학생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상황에 맞게 접목해 나갈 생각이며, 학생들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게하고 대학생활의 고민에 대해 서로 도움을 주는 경운대만의 학생문화를 만들어 나가도록 앞으로 많은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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