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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운대, 창공 향한 푸른 날개짓 시작

전남 무안에 항공 대학원 개소 항공우주산업 인재 육성 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15 [19:17]

경운대, 창공 향한 푸른 날개짓 시작

전남 무안에 항공 대학원 개소 항공우주산업 인재 육성 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15 [19:17]
경운대가 전남 무안군에 새로 신설된‘경운대학교 비행교육원’을 오픈했다. 본격적인 차세대 항공우주산업의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한 비행교육에 들어간 가운데, 비행교육원은 3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7월부터 전문 비행교육에 들어간다.
 
전남 무안군 망운면에 위치한 경운대 비행교육원은 학생들의 항공운항 실습에 적합한 최적의 용도로 설계되어 올해 완공됐다. 총 275㎡ 면적에 비행교관실, 비행강의실, 격납고, 항공연구실, 운영사무실 등을 두루 갖춘 최첨단 비행시설을 자랑한다.
 
▲ 12일 비행교육원 개소식이 전남 무안군에서 열렸다.     © 사진제공 경운대
 
특히, 비행교육을 받게 될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생활관과 식당, 교육생 휴게실, 교육용 차량지원 등을 별도로 신설, 최고의 조종사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도 뒷받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운대는 국가 항공인력 양성계획에 따른 비행교육의 최적지인 무안국제공항과 학술교류를 맺고, 항공기 이․착륙에 따른 활주로 사용과 더불어 항공정비시설 및 통신장비 등의 사용 등 우수조종사 양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교육과정은 주로 비행교육을 통한 조종사 자격증명을 획득하기 위한 과정에 맞춰졌다. 비행과정에 따라 짧게는 3개월부터 최장 12개월까지 최소 자격요구조건(비행이수시간)을 이수해야 교육 수료 및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데, 경운대는 원활한 자격취득을 위해 미국 CIRRUS 사의 SR20 항공기 3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금년 중 항공기를 추가 도입해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R20 항공기는 현재 최신예 기종으로 교육용으로 매우 적합한 기종으로 평가받고 있는 항공기다.
▲ 경운대학교 비행교육원 개소식이 12일 전남 무안군 현장에서 열렸다.     © 사진제공 경운대학교
 
이와 함께 경운대는 최근 경상북도 및 영천시와 함께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항공전문인력 양성대학으로 눈길을 끌어 왔다. 첫 졸업생들 또한 100% 전원 항공관련 진로를 확정해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 12일 열린 개소식에서 항공운항학과장 김오비 교수는“우수 조종사 양성을 위한 비행교육원을 개소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정확한 비행운영절차 수립, 올바른 비행평가교육, 항공기 안전관리시스템으로 항공우주산업의 초석이 될 최고의 조종사를 양성해 내겠다.”라며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장주석 총장은“전문 비행교육 훈련원이 갖춰진 영남권 유일의 항공대학답게 우수한 조종사가 배출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앞으로 우리대학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푸른 하늘을 책임질 항공인재양성의 명문대학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운대 장주석 총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 노병호 소장, 한국공항공사 무안공항 송일빈 지사장, 경운대 항공운항학과 교수진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비행교육원 개소를 축하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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