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서 제프리 삭스 "새마을 운동"극찬새마을 운동은 세계 빈곤 퇴치의 모범 모델 아시아 국가 세계 중심 될 것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UN의 밀레니엄 빌리지조성사업 자금조성을 위한 비 영리기구인 MP(Millennium Promise)의 설립자이자 총책임자인 제프리 삭스(Jeffrey Sachs) 교수가 24일 경운대학교(총장 김향자)를 찾았다.
경상북도와 UNWTO ST-EP재단이 후원한 이번 특강은 새마을운동의 대학 내 전지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경운대에서 경북도청 우병윤 정무실장, UNWTO ST-EP재단 도영심 이사장, 경운대 김향자 명예총장, 경운대 장주석 총장을 비롯, 교수와 학생 등 총 1,3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제프리 삭스’교수는 미국 콜롬비아대학 교수로 현재 반기문 UN사무총장 특별고문을 맡고 있으며, UN 밀레니엄빌리지 창설자, UN 새천년개발목표 창도위원, UN 지속가능해법네트워크 대표, ITU/UNESCO Broadband 개발위원회 위원, 콜롬비아대학 지구연구소 소장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매년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명의 지도자로 늘 이름을 올리고 있으며 로렌스 서머스, 폴 크루그먼과 등과 더불어 세계 경제학계의 3인으로 불리고 있는 세계 경제학계의 대가이다. 제프리 삭스 교수는“UN & Saemaul Undong : MDGs & SDGs”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현재 UN은 세계적인 빈곤 문제해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중 한국의 새마을 운동은 UN의 빈곤퇴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유엔의‘천년 개발목표(MDGs : Millennium Development Goals)’와 부합하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통해 △세계적 빈곤종료 △농업 촉진 △복지증진 △평생학습기회부여 △양성평등 등을 제시하고 UN과 한국의 새마을 운동을 통해 많은 문제들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도 했다. 특히 그는 이날 강의에서 “아시아는 머지않아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다. 여러분들이 받고 있는 우수한 교육들이 전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질병, 가난, 전쟁, 경제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분명한 열쇠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특강에 참석한 경찰행정학부 한 학생은 “우연한 기회에 제프리 삭스 교수의‘빈곤의 종말’이라는 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지구촌의 어려움을 실제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오늘 강연 또한 인상적”이라고 평했다. 경운대 김향자 명예총장은“세계적 석학이자 UN의 특별고문으로 있는 제프리 삭스 교수가 우리대학에서 특강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UN의 세계빈곤퇴치 정책 중에 한국의 새마을운동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큰 공감을 가졌다. 제프리 교수가 전 세계에 던지는 메시지를 우리는 반드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와 경운대는 이번 특강을 통해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더불어 더욱 진보된 새마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구촌 곳곳에 빈곤, 질병, 기아가 줄어들 수 있도록 많은 국가에 새마을운동이 전파되길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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