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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대 캄보디아 세종학당, 콘텐츠인프라 개선사업 선정

대구대 시엠레아프 세종학당 등 10개소 콘텐츠인프라 개선사업 선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4/01 [15:12]

대구대 캄보디아 세종학당, 콘텐츠인프라 개선사업 선정

대구대 시엠레아프 세종학당 등 10개소 콘텐츠인프라 개선사업 선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4/01 [15:12]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지역에 세종학당을 운영 중인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송향근)으로부터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자료를 지원받아 체험식 교육을 강화한다.

대구대 시엠레아프 세종학당은 최근 세종학당재단이 발표한 ‘세종학당 콘텐츠인프라 개선사업’에 선정됐다. 네이버문화재단 기금으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는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우즈베키스탄 등에 위치한 세종학당 10개소가 선정됐다.

사업 선정으로 대구대 세종학당은 한국어·한국문화 관련 서적과 영상자료, 한복, 전통악기 등 1천7백만 원 상당의 교구와 비품을 지원받는다. 지원받은 물품은 한복입기, 전통놀이, 태권도, 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 문화체험 수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세종학당 학생들이 한국문화 체험의 하나로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배우고 있다.     © 대구대학교 제공
▲ 지난해 10월 한글날을 맞아 세종학당 학생들이 한국어 글짓기를 하고 있다.     © 대구대학교 제공
 
대구대는 지난해 9월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시엠립) 지역에 현지대학인 앙코르대학교와 연계형으로 세종학당을 설립해 올해 3월 정식 운영에 나섰다. 현재 약 30명의 수강생이 공부하고 있다.

캄보디아 시엠레아프 지역은 세계적인 관광지인 앙코르와트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한 해 평균 43만 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한국인 대상 현지 가이드, 요식업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높다.

하영수 대구대 국제처장은 “정식으로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자료 기반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다양한 교육자료 확보로 체험식 교육을 강화해 더 많은 수강생들이 한국어·한국문화에 관심을 갖고 배울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학당은 한류 확산, 국제결혼 증가, 한국 기업 해외 진출 등으로 한국어 교육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설립된 국외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기관으로, 전 세계에 54개국 130개소가 운영 중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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