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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초등학교(교장 이재교)에서는 지난 2일 많은 학부모님을 모시고 병설유치원 20명과 1학년 신입생 15명의 학교생활의 시작을 축하하는 의미있는 입학식을 가졌다.
꽃샘 추위의 여운이 아직 남아있는 이날 강당에서는 학교생활의 처음을 시작하는 의미있는 입학식을 가졌다.
먼저 1학년 신입생 개인 입학 허가서에는 학교장, 교감, 담임 교사의 사진과 함께 “이런 학생으로 키우겠습니다”라는 학교의 뜻과 “나는 이런 학생이 되겠습니다” 라는 입학생의 학교생활에 대한 다짐이 담겨져 있었다. 이어서 입학생들의 꿈단지 전달식을 가졌다. 입학한 첫날 신입생들의 꿈을 적은 소중한 꿈단지를 잘 보관했다가 6년 후 졸업식 때 꿈단지를 개봉한다.
또한 입학생들에게는 오카리나 악기를 선물해 1인 1악기를 실천해 어릴 때부터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1년간의 교육일정이 담긴 학사달력도 함께 입학선물로 주었다. 여러 가지 의미있는 입학 선물을 받은 신입생들은 마치 몇 년간 학교를 다닌 고학년처럼 의젓한 자세로 앞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꿈을 그려 보기도 했다. 입학식을 마친 뒤 1학년 학부모님께서는 “자신의 꿈을 적어서 꿈단지에 담았다가 6년 후에 개봉해보면 일찍부터 꿈과 끼를 키울 수 있어서 좋고 학사달력으로 처음 입학해 학교 일정을 몰라 곤란했는데 미리 안내가되어서 무척 좋았다”며 뿌듯한 소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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