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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보건대, MT대신 봉사활동 및 체험활동나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25 [13:42]

대구보건대, MT대신 봉사활동 및 체험활동나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25 [13:42]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주요학과들이 신학기 MT를 봉사활동과 현장체험학습으로 대신하며 재학생들과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매년 대학가에서 음주와 폭행 등으로 크고 작은 사고가 되풀이되는 MT문화를 전공과 관련한 봉사활동과 현장을 체험하면서 선ㆍ후배간의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대신한 것이다. 

물리치료과 이재홍 학과장 등 10명의 교수와 재학생 30명은 23일 경주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신경계 및 정형계 환자 50명에게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봉사활동에는 병원 물리치료사 4명이 힘을 보탰다. 교수와 선배들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동치료, 도수치료와 장애자 건강 상담을 하고 신입생들은 이 과정을 도우면서 배웠다. 

물리치료과 이재홍(46) 학과장은 "MT를 봉사활동으로 대신해서 전공학습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교수와 선후배간의 정을 나누고 봉사의 보람도 느낄 수 있었다.“ 며 1석 3조의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소방안전관리과 추홍록 학과장 등 교수 6명과 2학년 20명, 신입생 90명은 19일 오전 10시 부터 대구서부소방서에서 대구소방안전본부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에 따라서 3시간 동안 119소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 소방안전관리과 재학생들이 소화방수실습 및 농연체험을 하고 있다.     ©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이날 학생들은 20~30명씩 한조를 이루어 조별로 소화기사용법, 소화실습, 소화설비 작동 등 소화훈련을 했다. 또, 농연(진한연기)체험, 레펠하강(훈련탑에서 줄 타고 탈출하는 법)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지진ㆍ열ㆍ가스ㆍ전기 체험, 인명구조에 이르기까지 소방대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교육을 현직 소방관으로부터 직접 배웠다. 

신입생 자용민(19) 씨는 “소방훈련이 우리 학과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인 것 같아서 즐겁게 배웠다.” 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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