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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성백춘 교수 세정 협조자로 선정 기재부장관 표창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3/03/11 [22:52]

대구보건대 성백춘 교수 세정 협조자로 선정 기재부장관 표창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3/03/11 [22:52]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대구보건대학교 성백춘교수(재테크세무회계학과. 한국비지니스협회 회장)가제57회 납세자의 날(2023년 3월 3일) 기념식에서 세정협조자로 선정되어 부총리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성백춘 교수     ©

대구경북에서는 기업체 관계자가 아닌 대학교수가 세정협조자로 수상한 것은 성 교수가 유일하다. 

 

11일, 보건대에 따르면 성 교수는 그동안 북대구세무서와 MOU체결을 통해 회계학도들을 세무신고 현장에 투입, 자영업자들의 각종 세금신고(부가세신고, 종합소득세신고)업무를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자영업자이들의 세무신고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기여했으며, 학생들은 현장실무를 체험하고 익힘으로서 세무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는 계기가 됐다.

 

실제, 학생들은 세무신고 지원업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등 만족도와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서 파악되고 있다. 

 

성백춘 교수는 "향후 상호 유기적인 협조가 지속돼 세정업무 질서확립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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