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지난달 24일 열린 ‘2023 영남권 치과기공사 학술대회 학생 실기 경진대회’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치기공과 학생들이 금.은. 장려상 등을 수상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 좌로부터 이종엽 오원재 이유나씨   ©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학교에 따르면 이 대학 3학년 오원재 씨가 금상을, 3학년 이종엽씨가 은상, 그리고 3학년 이유나 씨가 장려상을 수상하면서 영남권 실기 경진대회에서 4회 연속 1등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금상을 수상한 오원재(22)씨는 지도교수와 학과장에 영광을 돌리면서 “‘최고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라는 좌우명으로 최고의 치과기공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On the 24th of last month, at the ‘2023 Yeongnam Dental Technician Conference Student Practical Contest’, Daegu Health University dental technician students won gold and silver. He is known to have won awards.

According to Daegu Health University, 3rd year Wonjae Oh won the gold prize, 3rd year Jongyeop Lee won the silver prize, and 3rd year student Yuna Lee won the Encouragement Prize. .

Oh Won-jae (22), who won the gold prize, gave honor to his advisor and department head and said, “I will do my best to become the best dental technician with the motto ‘Let’s do our best to become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