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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우정청(청장 이병철)은 26일 오전 우정청 회의실에서 경상북도, 경상북도교육청과 ‘세대공감 편지쓰기’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과 주낙영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이 참석했다. ‘세대공감 편지쓰기’는 아날로그 감성의 소통통로인 편지를 통해 핵가족화로 인해 단절된 가족관계를 극복하고 세대간 대화와 소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에서는 맞춤형 엽서를 제공하고 경상북도교육청에서는 각급 학교의 편지쓰기 프로그램 편성 등 세대공감 편지쓰기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경북지방우정청에서는 편지쓰기 강좌 및 용품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매월 둘째 주 세대공감 편지쓰기, 연2회(5월,10월) 편지보내기 캠페인 진행, 전 국민 편지쓰기 대회 공동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병철 경북지방우정청장은 “편지는 속도의 편리함에 세상을 스치고 사는 이 시대에 깊은 성찰과 뜻 깊은 대화를 이어주는 아름다운 소통이며, 편지를 통한 사회적 소통으로써의 역할과 행복학교 실현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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