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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테크노파크2단지사업 무산..주민소송

포참네,"60억 세금탕진한 박승호 전 시장에 손해배상 청구" 촉구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6/10 [13:51]

포항테크노파크2단지사업 무산..주민소송

포참네,"60억 세금탕진한 박승호 전 시장에 손해배상 청구" 촉구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6/10 [13:51]


포항시참여예산네트워크(이하 포참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산된 포항테크노파크2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주민감사 청구 및 주민소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포참네는 이날 회견에서 "지난 5월 포스코건설이 포항시에 사업실패의 책임을 물어 투자금 반환 소송을 시작으로 포항시는 세금 60억을 포함해 총 사업비 300억 중 171억을 삽질 한 번 하지 않고 탕진했다"고 말했다.

특히 "테크노파크2단지 사업은 처음부터 시작할 수 없는 상황을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밀어붙이고 투자계약서를 포항시에 불리하게 작성하는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며 "이같은 내용은 감사원의 감사결과에서도 확인됐다"고 말했다.

또 "시민들의 세금 60억을 낭비하고 손배소송까지 진행되는 테크노파크2단지 사업의 책임을 물어 포항시가 박승호 전 포항시장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을 요구하는 주민감사 청구 및 주민소송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포항지역 1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참여예산네트워크는 "조만간 대 시민 홍보에 나서 300명 이상 동의를 얻는 대로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덧붙혔다.

이어 포항시에 대해 "60억 세금탕진한 박승호 전 시장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자본금 300억원 중 171억원을 써 버려 최대 투자기업인 포스코건설이 포항시를 상대로 92억 4천만원을 돌려달라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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