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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칠곡】이성현 기자= 칠곡군 약목면 낙동강변에 조성중인 칠곡보 오토캠핑장이 오는 7월 1일부터 임시개장에 들어간다. 칠곡군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2년 6개월간에 걸쳐 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는 칠곡보 오토캠핑장을 수요가 가장 많은 여름철, 주민들이 자유로이 활용할 수있도록 개장 시기를 당긴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되는 캠핑사이트는 총99면(10m*15m-9면, 10m*10m-40면, 10m*8m-20면, 7m*8m-30면)이며, 샤워실 2동(남녀 각1동), 개수대 3동 등의 시설을 갖추는 등 편이성 수준이 상당히 높다. 특히,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조성한 소형(7m*8m-30면) 사이트를 제외한 모든 사이트에 전기가 공급돼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임시개장은 7월 30일까지이며, 인터넷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용일 30일전부터 예약을 하면 된다. 특히, 임시개장기간 동안 무료로 운영해 오토캠핑장 홍보는 물론, 이용객들의 불편사항과 미비점을 점검 보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임시개장기간이 끝나고 7월 31일에는 개장준비를 위한 시설점검을 철저히 한 후 8월 1일 유료로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칠곡보 오토캠핑장은 약 30,000㎡ 부지 위로 불어오는 낙동강 바람과 넓은 잔디밭, 그리고 아늑한 쉼터공간이 있으며, 주변시설로는 관호산성, 왜관전적기념관, 호국의 다리(왜관철교), 다부동전적기념관, 베네딕도 수도원 등 호국․평화를 망랑한 볼거리가 산재해 있어 가족이나 친구, 연인 모두에게 달콤한 추억을 제공할 명소가 되리라 기대된다. 백선기 군수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칠곡보 오토캠핑장을 찾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가길 바란다.”며 “가을에 준공예정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칠곡보 오토캠핑장이 연계해 호국과 레저가 공존하는 수준 높은 힐링의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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