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2015 4일째 이란 국가의 날 행사 풍성1500년전 신라 공주와 페르시아 왕자의 아름다운 사랑 모델 국가 케밥 등 이란 부스 인기
【브레이크뉴스 경주】이성현 기자 = 실크로드 경주 2015 나흘째인 24일 백결공연장에서는 ‘이란 국가의 날’ 행사가 이어졌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하산 테헤리안 주한 이란 대사, 이동우 경주엑스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행사에는 이번 엑스포의 주 공연작품인 ‘바실라’에 대한 재조명도 이어졌다.
엑스포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바실라’는 고대 페르시아의 구전서사시 ‘쿠쉬나메’ 스토리를 기본으로 한 작품으로, 1500년전인 6세기 초 페르시아 왕자와 신라공주, 그 시대 영웅들의 이야기를 환상적이고 감성적으로 담아냈다. 그 페르시아의 중심이 지금의 이란이며, 이란은 실크로드의 대표 국가이기도 하다. 최양식 경주시장과 하산 테헤리안 주한 터키 대사 등은 ‘쿠쉬나메’ 스토리 속 페르시아와 신라의 인연, 새로운 실크로드 시대 두 지역 간 교류의 중요성 등에 대해 누구 먼저랄 것도 없이 이야기에 열을 올렸다.특히 이란의 날 행사이후 공연을 펼친 공연단은 경주시의 자매도시인 이스파한에서 온 전통음악단으로 그 의미가 더했다. 이란은 이번 엑스포에서 그랜드 바자르 내 부스를 설치하는 등 이스파한 전통 음악단 공연과 실크로드 대학 네트워크(SUN)에 이스파한 대학 등 3개 대학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특히 그랜드 바자르 내에 위치한 이란 부스에서 ‘페르시아 케밥’은 바자르내 최고의 히트 상품으로 인정받는 등 많은 관람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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