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공영으로 뭉쳐지는 실크로드 대학들경북 주관 실크로드 세계실크로드 대학연맹 총회 개막 공영 위한 공동 사업 추진키로
실크로드 선상에 있는 22개국,50개 대학,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평화와 공존을 이야기하며 상호와 존중을 논한다.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실크로도 대학 간 실크로드학과 공동운영, 학점공동인증제, 공동학위과정개설, 장학재단 공동운영, 실크로드 연계 종주탐사 등 회원대학 간 협력과제 발굴과 공동사업이 추진된다.
명예의장인 김관용 지사는 경상북도가 그동안 추진해온‘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알리면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이번 총회에서 합의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도는 지난 2013년부터‘新문화 실크로드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며 “3년간 프로젝트를 통해 신라문화와 실크로드의 관계 재조명, 한반도 중심의 실크로드학 정립, 육상․해상 실크로드 대장정을 통한 실크로드에 대한 관심도 제고, 실크로드 거점 국가와의 교류협력 강화 등과 함께 경북도의 대내외적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북도는 실크로드 선상 국가를 위한 빈곤퇴치운동과 남북분단으로 단절된 실크로드의 회복에 중점을 두어왔다. 그동안의 성과를 체계화시키고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세계화와 지속적추진을 위해 SUN을 창설해 지금까지 추진해온 각종 학술대회, 실크로드 탐사, 국제교류협력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총회 일정을 마친 각국 대학 총장들은 8월 1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도청과 하회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댓글
경상북도, 실크로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