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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세계공영으로 뭉쳐지는 실크로드 대학들

경북 주관 실크로드 세계실크로드 대학연맹 총회 개막 공영 위한 공동 사업 추진키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8/10 [10:28]

세계공영으로 뭉쳐지는 실크로드 대학들

경북 주관 실크로드 세계실크로드 대학연맹 총회 개막 공영 위한 공동 사업 추진키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8/10 [10:2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실크로드 정신을 구현하기 위한 유라시아 지역 50여개 대학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경상북도와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최하고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이하 SUN․Silk Universities Network)이 주관하는 제2차 SUN 총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및 경상북도 안동에서 열리는 것.

 

실크로드 선상에 있는 22개국,50개 대학, 3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총회에서는 평화와 공존을 이야기하며 상호와 존중을 논한다. 이를 위한 실천 방안으로실크로도 대학 간 실크로드학과 공동운영, 학점공동인증제, 공동학위과정개설, 장학재단 공동운영, 실크로드 연계 종주탐사 등 회원대학 간 협력과제 발굴과 공동사업이 추진된다.

 

명예의장인 김관용 지사는 경상북도가 그동안 추진해온‘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알리면서 협력을 당부하는 한편, 이번 총회에서 합의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도는 지난 2013년부터‘新문화 실크로드 시대’를 열어 가기 위해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며 “3년간 프로젝트를 통해 신라문화와 실크로드의 관계 재조명, 한반도 중심의 실크로드학 정립, 육상․해상 실크로드 대장정을 통한 실크로드에 대한 관심도 제고, 실크로드 거점 국가와의 교류협력 강화 등과 함께 경북도의 대내외적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경북도는 실크로드 선상 국가를 위한 빈곤퇴치운동과 남북분단으로 단절된 실크로드의 회복에 중점을 두어왔다. 그동안의 성과를 체계화시키고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세계화와 지속적추진을 위해 SUN을 창설해 지금까지 추진해온 각종 학술대회, 실크로드 탐사, 국제교류협력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관용 지사는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총회에 참가한 40여개 세계 실크로드 대학 총장들이 연명한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그는 “경북도의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제2차 세계실크로드대학연맹 총회를 통해 21세기 신(新) 문화 실크로드를 열어 가는데 있어 다시 한 번 경북도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일정을 마친 각국 대학 총장들은 8월 1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도청과 하회마을을 방문할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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