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경주2015와 함께하는 경북관광공사
사람나눔기금으로 입장권 구입해 지역의 소외계층에 기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8/20 [12:3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김대유)와 노동조합(위원장 강윤구)은 21일 개막하는 ‘실크로드 경주2015’ 대축전을 맞아 지역소외계층에 입장권을 기부했다.
| ▲ 입장권을 전달하고 있는 김대유 사장과 강윤구 노조위원장 © 경북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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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는 지난 19일 푸르른지역아동센터, 경주푸른마을 장애우 시설, 무료급식소 여래원, 이웃집과 한부모가정시설인 애가원에 평소 접하지 못한 수준 높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실크로드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일조하기 위해 입장권을 기부했다.
관광공사 임직원들이 매달 일정금액을 모아 조성한 사랑나눔기금으로 입장권을 구입했으며, 사랑나눔기금은 지역소외계층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팝콘데이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등에 사용해 오고 있다.
한편, 공사는 실크로드 대축전을 맞아 보문단지 전역에 환경정비와 입주업체 친절교육 및 문화관광해설사 심화교육 등을 실시해 약 두달동안 펼쳐지는 지역 최대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대유 공사 사장은 “공사는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확대하여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