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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산시- 대구한의대 화장품 미래수출산업으로 육성

기존 수출 효자 종목 전년 수출 대폭 감소한 가운데 화장품 57% 수출 증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1/26 [23:43]

경산시- 대구한의대 화장품 미래수출산업으로 육성

기존 수출 효자 종목 전년 수출 대폭 감소한 가운데 화장품 57% 수출 증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1/26 [23:43]
【브레이크뉴스 경산】이성현 기자 = 경산시(시장 최영조)가 화장품 산업을 미래 수출 산업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 미래비전 선포식’을 갖고 창조형 K뷰티 융복합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 K뷰티 융복합 캠퍼스 구축사업, K뷰티 화장품산업 인프라조성 사업, 화장품기업 해외시장 진출사업에 관한 사업설명에 이어 ‘K뷰티 화장품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화장품 산업은 현 정부가 국정과제에 포함시킬 정도로 매력있는 분야로 관심을 끌어왔고, 그동안 내수위주에서 수출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 경산시가 화장품 산업을 미래 수출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협약 및 선포식을 가졌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이같은 정부정책에 발맞춰 지난해 말, 대구한의대학교가 가지고 있는 화장품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했다. 또, 그동안 화장품 연구기관인 글로벌 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국가지원사업 반영을 포함해 화장품단지 입주기업 수요조사, K뷰티 화장품산업 추진단 구성, 화장품 기업설명회, 경북화장품산업 육성 포럼, 언론인 초청 화장품 체험행사 등을 가져왔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경산 화장품산업 발전 기업협의회(회장 박진영)가 화장품산업을 글로벌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정부와 경상북도, 경산시에 화장품 기술개발과 인프라 사업 등 종합적인 지원 대책과 글로벌 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조기구축, 해외홍보마케팅 등 해외 수출시장 확대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기업 건의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경상북도, 경산시, 대구한의대, ㈜신생활, ㈜DR, ㈜영도코스메틱, 코리아향진원, 경산화장품산업발전협의회 등 8개 기관은 글로벌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한편, 기술적인 풍부한 테크니션을 보유하고 있는 대구한의대는 화장품산업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경상북도, 경산시와 함께 화장품산업의 국내외 시장 확대와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구축에 따른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8일과 14일에 글로벌 K뷰티 화장품산업 기업 설명회와 포럼을 각각 개최했다.
▲ 축사하고 있는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     ⓒ 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는 '아시아 K-뷰티 융복합산업의 메카 경북'이란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으로 2025년까지 생산액 5조원 규모의 산업으로 육성하고, 70개 글로벌기업 및 중견기업 유치,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견인, 창업지원 및 글로벌 K뷰티 융복합캠퍼스 구축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또한, 사업추진을 위해 ▲글로벌 제품 및 창조형 K-뷰티 융복합기술 개발 ▲산업육성 인프라 확충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K-뷰티 융복합 캠퍼스 구축 등을 세부추진 전략으로 제시하고 연차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의 화장품산업은 2010년 경산시 일원에 화장품·식품·천연물의학물질산업 등의 대구R&D특구 지정 및 조성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오클리 코리아, New & New, 코스매랩 등의 우수 국내 기업들과 일본의 (주)DR, 미국 알래스카 ANA, 중국의 신생활그룹, 중금컬(북경)투자유한공사, 시안 섬서흥삼원생물과기유한회사, 시안 고릉중소기업공업단지, 중국 중상그룹 등 글로벌 기업들이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밸리에 모여들고 있으며, 우리나라 여러 강소기업들이 화장품산업 발전에 동참하기 위해 이 대학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고 있다.
 
대구한의대는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된 화장품약리학전공을 기반으로 2004년에 화장품공장을 설립해 교육부 제1기 지원사업과 2015년 학교기업 지원사업 성장형부문 우수사례 대학에 선정되었으며, 50여개 지역 화장품기업과 ODM/OEM사업을 통해 국내 화장품산업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태국 B-Blanc社, 중국 항주완써전자상무유한공사와 업무 협약을 통해 한방화장품 “자안”을 수출하였으며, 최근에는 우리대학의 선진화된 화장품 관련 기술을 교육받고자 중국 항주완써네트워크과기유한공사 직원 및 대리상 50여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코스메틱 인재육성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은 “대학은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화장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 재직자 교육, 우수인재 양성 등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한 글로벌 K뷰티 캠퍼스 구축과 화장품산업을 선도할 특화된 인재 양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조 경산시장도 환영사를 통해 “경산 경제혁신 5대 전략산업”의 하나인 K뷰티 화장품산업을 집중육성하여 ‘연구와 생산, 비즈니스가 함께 이루어지는 아시아의 융복합 산업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관련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우리 정부는 기존의 수출주력 산업이었던 자동차, 전자, 석유화학, 철강 등의 수출이 전년보다 7.4%나 감소한 반면, 화장품 수출액은 57.4% 늘어나면서 2016년 경제정책 방향을 화장품, 식료품 육아용품 등 5대 수출 주력산업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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