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2019년 7월 세계유산 등재 목표 추진 박차지난 달 29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학술대회 개최 등 가능성 넓혀가
【브레이크뉴스 경북 고령】이성현 기자 =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지난달 29일 대가야박물관에서 세계유산 관련 전문가와 대학교수, 공무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국내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북도, 고령군, 김해시, 함안군이 공동 주최하고 ICOMOS 한국위원회 주관으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준이 되는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완전성, 진정성 등을 규명을 위한 학술적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비교연구 용역'의 일환으로 열렸다. 학술대회에서는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라는 주제로 가야고분군 공통적 특징과 유물로 본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 가야고분군의 OUV 및 적정성에 대한 발표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준비과정 및 내용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의 결과를 반영한 세계유산 등재 비교연구를 심화해 올해 12월경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OUV)를 확정할 예정이며 향후, 고령군을 비롯한 5개 자치단체 공동으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위한 학술연구 용역 및 국내․외 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에 위치한 가야고분군은 2013년 12월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2015년 3월 문화재청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으로 선정, 2015년 10월 관계기관간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19년 7월 세계유산 최종 등재를 목표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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