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고령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쾌거

김해 함안 고령 등지 분포된 가야국 고분군 등재 확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13 [16:08]

고령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쾌거

김해 함안 고령 등지 분포된 가야국 고분군 등재 확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13 [16:08]
고령 지산동, 함안 말이산, 김해 대성동 고분군 등 3개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 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우선 등재됐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위원회는 10일 심의를 거쳐 세계유산 우선등재 추진대상으로 경남 김해 대성동 고분군과 함안 말이산 고분군, 경북 고령 지산동 고분군을 통합한 가야 고분군과 한국의 전통산사(안동 봉정사, 영주 부석사 등 7개소)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고령 지산동의 가야 고분군      © 고령군 제공
 
이번에 선정된 가야 고분군은 동북아시아 문화권의 여러 국가들이 고대국가로 발전하는 단계에 축조된 것으로 소멸된 가야문명의 존재를 보여주는 실증적 증거이자 중국, 한국, 일본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문화권의 역사발전단계의 사례로 인류사에 특별한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가야 고분군은 이번 평가에서 우리나라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유산 17건 가운데 세계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 국내·외 비교연구 실적 등에서 탁월한 점수를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세계유산은 총 11건으로 경북도에는 석굴암과 불국사, 경주역사유적지구,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3건이 등재되어 있으며, 2013년도에 우선등재대상으로 선정된 한국의 서원(경주옥산, 안동도산․병산,영주 소수서원 등 9개소)은 금년도 유네스코 본 실사에 들어간다.
 
이번에 우선등재 추진대상으로 선정된 가야고분군, 한국의 전통산사(안동 봉정사,영주 부석사 등 7개소)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가 되면 경상북도는 모두 6건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된다.
 
문화재청은 이번에 선정된 가야고분군 등재를 위해 경북도와 경남도 등 2개 시도와 3개 시군(김해시, 함안군, 고령군)을 연관지어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조건으로 선정했으며, 원만한 추진을 위해 4월 중에 관계기관 간의 양해각서 체결과 가야고분군 정책협의회를 발족하고, 금년도 세계유산 등재 업무 전담사무국을 설치할 계획이다 . 또, 이들 도시와 함께 경북도는 세계유산 공동 등재 신청을 위한 준비 작업으로 올해말까지 학술조사 및 국제간 비교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곽용환 고령군수와 경상북도 이두환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빠른 시일 내 관련 관계기관 간의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가야고분군이 세계유산으로 조속히 등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가야고분군, 고령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