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명품 ‘팥’ 수매, 동절기 농가 고소득 창출2016년산 30톤 생산, 80kg 78만 원 선으로 농가 고소득 향상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팥을 지난 19일 산내면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10일간 황남팥영농조합법인을 통해 전량 수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유휴 농지를 활용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산물 활성화 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산되는 팥은 황남팥영농조합법인과 농가 간 전량 수매계약으로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는 386농가에 100㏊의 단지를 조성해 지난 6월 고품질 팥 생산 재배기술교육 및 수매계약을 체결 했으며 이번에 수매하는 팥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우량품종인 ‘아라리’로 재래종 보다 수확량이 많고 쓰러짐에 강하고 맛이 우수하다.
시 관계자는 “경주 팥 생산 사업을 통해 지역농민은 소득증대를 생산업체는 지역농산물을 활용, 제품의 이미지 제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역 농산물을 믿고 소비하는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경주 팥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시범 실시하고 있으며 연초에 팥 재배사업 신청을 받아 황남팥영농조합법인과 특정종사 사용 등 수매계약을 맺게 되면 누구나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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