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충북 보은 젖소농장, 전북 정읍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됨에 따라 긴급 차단방역을 위해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구제역 선제적 방역 조치로 2월말까지 계획된 정기예방 백신접종을 앞당겨 지난 7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전 우제류 농가에 대해 일제 접종을 마칠 계획이며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의날’ 청도축협 공동방제단 3개반이 소 10두이하 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주 토·일요일 열리는 소싸움대회에는 구제역 발생지역인 보은, 정읍, 완주 싸움소 출전 금지, 상설소싸움장 입구에 이동방역초소 설치로 차량 소독강화, 전 우제류 농가에 전담공무원 지정해 백신접종, 소독 점검 및 일일 전화예찰 등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축산농가의 철저한 백신 예방접종과 축사 내·외 소독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해 우리군이 청정지역으로 지속 유지될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