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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구제역 유입 사전차단 나서

14일부터 한달 간 한육우 등 9만8천200두 전수 접종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3/14 [14:10]

경주시, 구제역 유입 사전차단 나서

14일부터 한달 간 한육우 등 9만8천200두 전수 접종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3/14 [14:10]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구제역 유입의 사전차단을 위해 14일부터 오는 4월 13일까지 한 달 동안 관내 우제류 가축에 대해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상두수는 한·육우 6만8천700두, 젖소 1만2천300두, 돼지 1만5천두, 염소 1천700두, 사슴 500두로 총 9만8천200두다.

소 영세농가는 공수의사 20명을 동원해 무료접종을 실시하며 소 전업농·돼지·염소·사슴농가는 자가 접종을 실시한다.

▲ 구제역 백신 접종 모습    © 경주시 제공
 

구제역 백신은 영세농가와 염소·사슴의 경우에는 시에서 일괄 구입하여 무료로 공급하며 전업농은 경주축협에서 직접 구입하며 구입금액의 50%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예방접종 스트레스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스트레스완화제 5만두 분도 함께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결과 항체 양성율 80%미만일 경우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라며 “구제역 재발방지 및 청정화를 위해 축산농가에서는 단 한 마리도 빠짐없이 구제역 백신접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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