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김영태 "한국당 부정선거 철저한 감시 필요"백승주 관권선거 모의 투표 당일 실어나르기 등 철저한 감시 필요 지적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태 후보는 4일 무공천 방침 철회와 백승주 도당위원장의 ‘관권선거 개입의혹’ 등을 부패선거로 규정하고 선거 기간동안 철저한 감시와 공정한 선거를 통해 상주의 부패 이미지를 벗겨 내겠다고 공헌했다.
특히 이날은 ‘시민의 눈 상주 지부’가 공정선거감시단의 출발을 알리는 날로, 김종태 전 의원의 부패로 시작된 이번 재선거를 철저하게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공정선거감시단은 특히 사전선거일 차량 제공(일명 실어나르기) 및 관례적 불법선거, 투표 행위 등에 대해 철저한 감시 의지를 밝히며 불법 행위에 대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 등으로 고발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태 후보는 이날도 자유한국당의 무공천 방침을 철회하고 박근혜 정권의 핵심 책임자를 공천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최근 불거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위원장의 관건선거모의는 상주를 또다시 부패의 도시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상주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춘 의원이 방문해 농어촌 공사 관계자, 농민단체 및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쌀값 하락 문제, 김영란법의 문제점, 농협의 구조적 문제점 등 다양한 농업인들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특히 보수 강세 지역인 부산에서 당선된 자신의 이야기를 예로 들며 20대 총선 이후 부산에 대한 국회의 지원이 달라진 점을 집중 부각시켰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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