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배 올해 첫 수출길 올라
지난해 보다 약 2배 늘린 730톤 가량 과일 수출 목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8/12 [10:18]
【브레이크뉴스 상주 】이성현 기자= 상주배의 올해 수출이 시작됐다. ‘상주배’는 당도와 맛, 향 등에 있어 최고의 품질로 평가받으며 2016년 1,550톤, 42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렸고, 2017년은 2,200톤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 상주의 대표적인 과일인 상주배가 2017년도 첫 수출길에 나섰다. <사진은 선적식 장면> © 상주시 제공 |
|
이번 ‘상주배’ 첫 수출을 진행한 NH농협무역은 올해 초 상주시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배, 포도, 사과, 복숭아 등의 다양한 상주시 신선농산물을 세계 각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429톤에서 올해는 730톤을 수출목표로 잡고 있는 가운데 첫 수출 선적식도 11일 열렸다. 선적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NH농협무역(사장 정운용), 지역구의원, 회원농가 등 30명이 참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올해 배 작황이 좋아 생산량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해외시장 수출확대를 통한 국내시장 가격을 지지하고 ‘상주배’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