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5일 도남공단, 본촌·영천일반산업단지 입구에서 ‘지역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기획감사실 전 직원 20여명이 동참해 타 지역에서 출근하는 기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피켓, 어깨띠, 현수막 홍보 및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담은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 ▲ 지역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 모습 © 영천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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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앞으로 동일 장소에서 오는 28일, 29일 출근시간대 두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1마을 1가구 인구늘리기 운동’과 연계해 활발히 인구늘리기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인구는 지역발전 및 경제성장의 기본 동력으로 시의 존폐가 걸린 문제”라며 “인구 증가를 위해 일자리창출·출산·육아 등에 중점을 두고 보다 나은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기업체뿐만 아니라 관내 기관 직원 및 군부대 간부군인들을 대상으로 영천시 전입 지원시책을 알리는 등 영천시 인구늘리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