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31일 전국에서 최초로 열린 대구혁신포럼을 찾아 “혁신은 국민이 주체가 되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지역혁신포럼’은 지역사회 문제를 시민들이 직접 발굴하고 참여와 협업 과정을 거쳐 다양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에서 처음 개최 후 내년부터는 혁신도시가 있는 11개 지역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해 사회혁신을 이뤄 갈 예정이다.
김 장관은 “국채보상운동, 2.28 대구민주화 운동 등 공동체가 어려울 때 가장 앞장섰던 역사적 전통이 있는 대구에서 첫 혁신포럼을 시작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며, “저출산, 고령화, 청년실업, 저성장 경제, 지방 소멸 위기 등의 국가적 난제의 해답을 찾기 위한 혁신의 바람이 대구에서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는 방식, 시스템이 바꿔야 한다”며, “정부가 결정하고 국민들이 따라가는 방식이 아니라 국민들이 제안하고 참여해서 바꿔나가고 있다”고 했다.
또, “‘광화문 1번가’,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과 같이 국민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들의 문제를 정부와 함께 해결해 나갈 때, 정책추진이 효율적이고 만족도도 높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통령이 자치분권 경주선언을 통해 재정을 중앙에서 움켜쥐고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같이 가는 방향으로 발표했다”며, “‘지역혁신 플랫폼’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우리사회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김부겸, 혁신포럼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