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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의회, 경북체육회 행정감사 중단 왜?

감사기관 준비 부실 불성실한 태도 문제삼아 향후 일정 미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11 [23:05]

경북도의회, 경북체육회 행정감사 중단 왜?

감사기관 준비 부실 불성실한 태도 문제삼아 향후 일정 미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11 [23:05]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조주홍)가 10일 경상북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 중단을 선언하면서 앞으로의 일정과 경북 체육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도의회 행감위는 이날 오후 3시 당초 예정보다 1시간가량 늦게 경상북도장애인 체육회에 대한 감사를 실시한 뒤, 경북 체육회에 대한 감사를 이어갔다. 장애인 체육회에 대한 감사에서도 감사 기관의 자료 준비 및 답변에 어려움을 겪은 감사위원들은 경북체육회 감사에서도 부실힌 준비 및 불성실한 답변이 이어지자, 이선희, 김영선,박차양, 박채아 의원 등이 연이어 불만을 제기했고, 위원장은 1차 행감 중단을 선언했다.

 

▲ 경상북도체육회 감사를 하고 있는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조주홍)위원들

 

그러나 자체 회의를 통해 중지를 모으고 감사 재개에 들어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문제로 또다시 의원들의 문제제기에 이어 중단을 요청, 감사위원들의 재청으로 이날 8시를 갓 넘긴 시간에 2차 중지 및 최종 감사 중단이 선언됐다.

 

조주홍 위원장은 “자료 부실과 부정확, 방대한 자료 및 재검토 필요성, 자격 충족 여건 여부 등을 볼 때 감사할 수 상황이 아니었다고 판단했다”며 “일정 땜에 고민하고 있다. 20일 이전에 다시 실시할 예정인데, 체육회가 어느 정도로 자료를 충실히 준비하고 답변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문화환경위가 감사에서 다룰 예정이었던 문제는 경북의 각 시군별 체육회에서 일어났던 각종 논란과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의성 컬링에 대해서도 중앙과는 별도로 도의회 차원에서 따져볼 예정이었다. 특히 대의원회의 등 체육회 운영에 간 관련한 모 임원의 자격여부 등도 집중 다뤄질 예정이었다. 그만큼 많은 답변과 관련 자료가 준비되어 있었어야 한다는 게 이날 감사에 나섰던 상임위원들의 입장이다.

 

조 위원장은 “ 컬링에 대해서는 증인을 신청해 그들을 오라고 해야 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재검을 하게 되면 앞선 문제부터 시작해 컬링 문제, 특히 체육회 내부 갈등 문제들까지 모두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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