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영천】김상호 기자=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개학기를 맞아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 주변 어린이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속도제한 30km(천천히) 안전표지를 제작·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은 초등학교, 유치원 등 총 48곳으로 시는 보호구역내 차량의 감속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고휘도 반사재질을 이용한 가로20cm×세로60cm 크기의 안전표지판 200개를 제작·설치해 스쿨존 주변 불법주정차, 과속을 예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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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 안전표지 제작·설치 모습 © 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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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올해부터 매년 어린이보호구역 유지보수비 5천만원을 확보해 보호구역내 안전시설(보호구역 안내표지판·노면표시), 도로시설물(과속방지턱·미끄럼방지포장)등을 수시 점검해 보수·보강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화남면 지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국·시비 등 1억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