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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TK 비례대표 과연 몇석이나 얻을까

국민의당 1, 더불어시민당 1,열린민주당 1 미래 한국당 3명 이 중 3명 정도는 당선 안정권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3/24 [21:44]

TK 비례대표 과연 몇석이나 얻을까

국민의당 1, 더불어시민당 1,열린민주당 1 미래 한국당 3명 이 중 3명 정도는 당선 안정권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3/24 [21:44]

▲ 국회<브레이크뉴스 자료사진>     ©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의 비례대표 순번도 대부분 정해졌다. 미래한국당을 포함해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도 순번을 확정했다.

 

주목할 것은 TK 지역 출신 비율이다. 열린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에서 TK출신은 이제까지 확인된 것만으로 2명에 그치고 있다. 시민당에서는 정종숙 대구시당 여성위원장이 19번에 배치됐다. 안원구 전 대구 국세청장은 열린민주당에서 14번에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가 대구에서 의료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계명대 동산병원 최연숙 간호부원장을 비례대표 1번으로 확정해 놓은 상태다.

 

이에 반해 미래한국당의 지역 인재 등용이 눈에 띈다. 명단에는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3번)과 조명희 경북대 교수(9번), 허은아 한국이미지전략연구소장(19번)이 20번 이내에 포함됐다. 역대 가장 많은 숫자다. 이 가운데 적어도 2명은 당선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조명희 경북대 교수는 지난 총선에서도 비례대표를 공천 받았다가 순번이 밀리는 바람에 국회에 들어가지 못했다. 이번에도 그는 이름을 올리면서 기염을 토했다.


한국당 즉, 모(母) 정당인 통합당에 대한 지역민들의 평가도 모처럼 후하게 나오고 있다. 오랜만에 황교안 대표가 보수 텃밭에 대한 배려를 했다는 것. 이같은 훈훈한 분위기는 막장 공천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던 지역 내 미래통합당에 대한 여론을 어느 정도 잠재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이번 계기를 통해 지역 기반의 인재들이 등용되는 폭이 넓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정치권은 이 기회를 지역발전으로 연계시켜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실제, 대구경북 통틀어 25석인 국회의원 지역구 의석수에 이들 가운데 3~4명이 추가로 국회에 진입한다면 그만큼 지역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는 커질 수밖에 없다. 특히 이번 비례대표 공천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각 분야 전문가 포진에 제법 잘 이뤄졌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각 분야 곳곳에서 나름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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