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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동구 지역사랑화폐 도입 속도낸다

동구의회 청보리 주최 연구 용역 결과 공청회 도입 필요성 60~70 % 주민 찬성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2:41]

대구 동구 지역사랑화폐 도입 속도낸다

동구의회 청보리 주최 연구 용역 결과 공청회 도입 필요성 60~70 % 주민 찬성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0/07/27 [12:41]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 동구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사랑 상품권’ 도입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청보리’(대표 : 권상대)회는 지난 22일 DTC 대구섬유박물관(대구 동구 봉무동) 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사랑 상품권’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 발표 공청회를 개최했다.

 

▲ 동구의회 권상대 의원이 지역사랑화폐 도입을 위한 제안발언을 하고 있다  ©

 

이번 공청회에서는 ‘청보리’ 대표 권상대 의원의 ‘동구지역사랑 상품권 왜 필요한가?’ 제안발언에 이어 ‘따뜻한 사회정책 연구소’ 박남수 대표의 ‘동구지역사랑상품권 정책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가 연이어 발표됐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화폐에 대한 궁금증과 활용처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으로 질문을 하는 등 지역화폐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청보리는 의원들의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의원정책연구단체로 차수환 의장과 권상대 부의장, 신효철 경제복지위원장의 의정활동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상대 청보리 대표는 “ 이번 공청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상공인의 매출증대와 주민들의 소비촉진을 위해서는 지역사랑 상품권 도입이 절실하다는 데 따른 연구용역 결과를 보고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공청회는 의원들의 정책개발을 위하여 제공되는 의원정책개발비를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최초로 활용한 사례로 의미가 깊다.

 

▲ 따뜻한 사회 정책연구소 박남수 대표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원정책 연구비로 실시한 대구경북 최초의 사례로 기록됐다.     ©


권상대 의원은 “이번 공청회가 동구 지역사랑상품권이 반드시 도입되어 동구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져야 한다.”면서 “의원정책개발비의 용도를 몰라 예산 편성하지 않고 있는 지방의회에 사용처를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정책개발비를 이용한 지방의원들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인천 연수구의 사례를 예로 들어 재정지출 대비 파급효과가 33배에 이르고 광역단체와 자치구가 협력하여 추진할 경우 정책 파급효과가 크고 활성화가 촉진되었음을 알 수 있다”면서 “ 지역사랑상품권 도입이 전국적인 추세이며, 동구주민의 수요조사에서도 소비자의 65.9%, 소상공인 66%가 도입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의 도입을 적극 검토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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