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구동구의회 경북 경산의회 돈봉투 의혹 수사 착수경산서, 16일 고발인 조사 대구 동부서 20일 본격 수사
경산 경찰서는 지난 16일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이기동 의장의 집무실과 차량을 압수수색했다. 이기동 의장은 지난 3일 실시된 경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이 만들어지도록 일부 동료 의원들에게 돈봉부를 전달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직접 돈 봉투를 제시받았던 동료 의원이 경찰에 알려 세상에 알려졌다.(본지 7월 6일자 단독기사) 동료 의원 A 씨는 경찰 조사까지 마친 상상태다.
이보다 앞선 지난 6월 동구의회에서도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본지 7월 6일자 단독기사)의혹 당사자인 B 의원은 의혹을 부인했지만 수사를 담당하는 동부서는 봉투가 오간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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