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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10억원 분수대 추경논란...의원들 간 갈등으로 번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19 [17:43]
종합뉴스
정치(지방의회)
대구 동구청 10억원 분수대 추경논란...의원들 간 갈등으로 번져
기사입력: 2021/04/19 [17:43]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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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청장 배기철)이 제출한 분수대 설치 관련 추경예산 논란이 의원 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동구청은 동구의회 제307회 임시회에서 구청 앞 분수대 건립에 10억 원에 달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한 것을 두고 지역에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의회 내부에서는 설왕설래가 이어지며 갈등이 심화 되고 있다.

 

▲ 대구 동구청 전경     ©

 

앞서 동구청의 추경 편성을 두고 해당 예산을 심사하는 도시건설위원회에서는 이미 성립한 본예산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하여 편성하는 것이 추경 예산인데 이는 그 성격에도 맞지 않을뿐더러 재정자립도가 낮은 동구에서 분수대 건립에 10억 원에 달하는 돈을 쓰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하며 삭감을 결정했다.

 

이에 대해 동구의회 차수환 의장은 “10억 원이라는 큰 예산이 들어가야 하는 사업을 굳이 추경으로 편성하는 것은 마땅치 않다”면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혈세를 구청 조경에 쓰는 것은 아니지 않나”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인 한 의원은 “설치한지 20년이 된 분수대가 노후화되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고쳐서 사용하는 것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데 예결위가 해당부서의 상세한 보고나 설명도 듣기 전에 동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를 개최하여 삭감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며 내부의 갈등이 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힘든 시국에 1차 추경예산 10억원은 적절치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민주당이 왜 거들고 나서는지 모르겠다. 당규에 의원총회와 관련한 규정에 나와 있지 않음 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맞추어 삭감하는 것으로 당론으로 정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참석하는 당사자 입장에서 보면 당론부터 정해놓고 따르라 하는 겁박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다”면서 “민주당이 당론으로 정해서 예산 삭감 했다는 소리를 그렇게 듣고 싶은건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권상대 부의장은 “어떤 안건에 대해 동구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7명이 의견이 갈릴 경우 다수결에 따라 결정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를 뒤집는 행위는 당론 위반”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번 안건이 추경에 편성된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도 예결위에서 다시 원안이 가결된 것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당론을 정한 것을 두고 차수환 의장의 편을 든다고 말하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민주당이라고 할지라도 배 구청장이 하는 정책이 옳다면 지지할 것이지만 이번 추경은 문제가 있어서 반대하는 것 일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안건은 19일 예결위에서 원안 가결되어 오는 20일 동구의회 제30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수정안이 제출 될 예정인 가운데 이렇듯 의회 내부에서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여 귀추가 주목된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The controversy over the additional budget related to the installation of a fountain, submitted by Daegu Dong-gu Office (Director Bae Bae-cheol), is spreading as a conflict between lawmakers.

 

At the 307th extraordinary meeting of the Dong-gu Council, voices of criticism are growing in the region over the creation of an additional budget of 1 billion won for the construction of the fountain in front of the ward office, and the voices of criticism are growing in the region. have.

 

The City Construction Committee, which examines the budget based on the additional organization of the Dong-gu Office, organizes an additional budget to compensate for the shortage of the already established budget, which is not suitable for its nature, and is 1 billion won for the construction of a fountain in Dong-gu, which has low financial independence. He pointed out that it was not right to spend the amount of money in the amount of money, and decided to cut it.

 

Regarding this, Dong-gu Council Chairman Cha Soo-hwan said, “It is not appropriate to organize a project that requires a large budget of 1 billion won. ”He said.

 

However, a member of the Special Committee on Budget and Accounts said, “The fountain, which has been installed for 20 years, is aging and is not functioning properly. There is also a certain limit to use after revising, but before the preliminary committee heard detailed reports or explanations from the relevant department, it was decided to hold a general meeting of the Democratic Party together with the Dong-gu council to reduce it.” It revealed that there was an internal conflict.

 

“It is true that the 1st supplementary budget of 1 billion won is not appropriate in difficult times, but I don't know why the Democratic Party is helping out. Despite the fact that it was not stated in the rules related to the general meeting of the lawmakers, it was decided by the party's opinion that it was forced to cut it accordingly.”

 

He added,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arties attending the Special Committee on Budget and Settlement, it can only be heard as a fear of deciding and following the party argument,” he added. “I would like to hear that the Democratic Party decided it was the party argument and cut the budget.”

 

In addition, Vice Chairman Kwon Sang-dae of the Democratic Party said, “I think it is correct to make a decision according to a majority vote if the 7 members of the Democratic Party of the Dong-gu Council disagree on an agenda. The act of overturning this is a violation of the party's opinion.”

 

He argued that "there is a problem that this agenda was arranged in the supplementary administration, but the fact that the original bill was passed again by the preliminary committee is judged to be opposing for opposition. did.

 

He added, "Even the Democratic Party will support if the policy of Director Volleyball is correct, but this supplementary administration has a problem and is only against it."

 

On the other hand, the agenda was approved by the preliminary committee on the 19th, and the revised bill is scheduled to be submitted at the 2nd plenary session of the 307th extraordinary meeting of the Dong-gu council on the 20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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