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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 분수대 재정비 추경 전액 삭감 차수환-오세호 기싸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12:44]
종합뉴스
정치(지방의회)
대구 동구의회, 분수대 재정비 추경 전액 삭감 차수환-오세호 기싸움
기사입력: 2021/04/20 [12:44]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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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의회(의장 차수환)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 간 기싸움이 벌어졌다.

 

앞서 동구청이 청사 앞 분수대 재정비에 10억 원에 달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하면서 지역에서는 비판이 이어졌고 이에 해당 안건을 심사하는 도시건설위원회에서 구청이 제출한 추경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 동구청 앞 분수대  © 이성현 기자


그러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동구청이 제출한 원안을 그대로 가결하면서 의회 내부에서는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 가운데 20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팽팽한 기싸움이 벌어졌다. 이날 도시건설위원회는 예결위가 통과시킨 동구청의 추경 예산 원안을 다시 뒤집으며 전액 삭감하는 수정안을 내놓았다.

 

그러자 오세호 의원이 앞으로 나서 의견을 펼쳤다. 그는 “동구의회는 예산을 다룰 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작년에도 단풍축제에 대해 묻지마 삭감을 했다. 이런 식은 안된다”며 구청의 추경예산을 삭감 한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지난 회기 때 5분 발언 과정에서 배 청장이 공무원과 다함께 퇴장했다. 의장은 참석을 유도해야하는데 듣기 싫으면 나가라고 했다”며 차수환 의장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에 차수환 의장은 “발언 취지에 맞는 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오세호 의원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다.

 

오 의원은 “예산을 삭감하는 수정안에 9명이 찬성했다고 되어있는데 저에게는 의사를 묻지도 않았다”면서 “왜 패거리 정치를 하려고 하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발언을 마치자 차수환 의장은 “지금 하신 발언이 반대인지 찬성인지 말씀해달라”고 물었고 이에 오세호 의원은 “반대 의견이다”며 날선 모습을 보였다.

 

이날 결국 도시건설위원회의 수정안이 가결되면서 청사 앞 열린마당 분수대 재정비 관련 추경예산은 전액 삭감됐다. 그러나 이를 두고 의회 내부에서 의견이 갈리며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져 관심이 쏠린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Daegu Dong-gu Council (Chairman Cha Soo-hwan) At the 2nd plenary session of the 307th extraordinary meeting, there was a quarrel between the lawmakers.

 

Earlier, as the Dong-gu Office formulated an additional budget for refining the fountain in front of the government building, amounting to KRW 1 billion, and submitted it to the Parliament, local criticism continued. I did.

 

However, as the Special Committee on Budget and Settlement passed the original draft submitted by the Dong-gu Office as it was, there was a pattern of intensifying conflict within the parliament.

 

Among them, the 2nd plenary session of the 307th extraordinary meeting held on the 20th was a tense fight. On this day, the Urban Construction Committee came up with an amendment to cut the total amount by overturning the original draft of the Dong-gu Office's supplementary budget passed by the Preliminary Committee.

 

Then, Rep. Seho Oh stepped forward and expressed his opinion. He said, “I think there is a problem with the Dong-gu Council when dealing with the budget,” he said. "This shouldn't be done," he said, expressing his dissatisfaction with the reduction of the ward's supplementary budget.

 

“In the last session, during the five-minute speech process, Commissioner Bae left with the public officials. The chairman pointed out the attitude of Chairman Cha Soo-hwan, saying, “I have to induce attendance, but if I do not want to hear it, I ask him to go out.”

 

In response, Chairman Cha Soo-hwan asked, "Please make a remark that fits the purpose of your remarks," but Rep. Oh Se-ho continued.

 

Rep. Oh raised his voice, saying, “Why are you trying to do gang politics, although it is said that nine people agreed to the amendment to cut the budget.”

 

When he finished speaking, Chairman Cha Soo-hwan asked, "Please tell me if the remarks you are making are opposite or in favor."

 

On this day, as the amendment bill of the City Construction Committee was finally passed, the additional budget related to the reorganization of the open yard fountain in front of the government building was cut in full. However, opinions are divided within the parliament over this, and a subtle nerve war continues, which draws attention.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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