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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회, 윤리특별위 위원장에 장유덕 의원 선임

이우근 기자 | 기사입력 2022/10/21 [15:10]

울진군의회, 윤리특별위 위원장에 장유덕 의원 선임

이우근 기자 | 입력 : 2022/10/21 [15:10]

【브레이크뉴스 울진】이우근 기자=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21일 마무리된 제262회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장유덕 의원, 간사에 박영길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 울진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 울진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그동안 필요한 경우에만 비상설로 운영되었으나 지방자치법의 개정으로 상설·의무적으로 구성하도록 바뀌어 새롭게 구성하게 됐다.

 

앞으로 2년간 울진군의회 의원들의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준수여부와 자격심사, 징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사하게 된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장유덕 의원은“의원의 윤리강령 준수 여부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은 만큼 동료 의원들과 항상 소통하고 협치하며 위원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Uljin County Council formed a special ethics committee

 

Uljin County Council (Chairman Im Seung-pil) held the 262th 1st Ordinary Session, which ended on the 21st.

During the period, a special ethics committee was formed and Rep. Jang Yu-duk was appointed as the chairperson and Rep. Park Young-gil as the secretary, respectively.

 

The Ethics Special Committee has been operated as a non-permanent only when necessary, but with the revision of the Local Autonomy Act, it was changed to make it permanent and compulsory.

 

  For the next two years, the members of the Uljin County Council will review whether they comply with the Code of Ethics and Code of Conduct, qualification review, and disciplinary action.

 

Rep. Jang Yu-deok, who was elected as the chairperson, said, “As I play an important role in reviewing whether a lawmaker complies with the Code of Ethics and matters related to disciplinary action, I will always communicate and cooperate with her fellow lawmakers so that the committee can run smoothly.” said.

기사제보: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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