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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천막이 철거되던 날

producer 도유영 | 기사입력 2009/10/13 [06:15]

천막이 철거되던 날

producer 도유영 | 입력 : 2009/10/13 [06:15]
 
경주 시청앞에서 154일째 천막농성을 벌이던 재활용선별장 일반노동조합 조합원들의 마라톤 농성이 천막 강제철거로 막을 내렸다.
 
이번 농성은 재활용선별장에서 일하는 5-60대 아주머니들의 고용을 경주시에서 책임질 수 없게되고 위탁운영하는 회사의 뜻에 따라 고용이 정해 지면서 현재 15명이 재계약이 되지 않은체 해고되자 이들 아주머니들이 노동조합을 결성해 농성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영상은 경주 시청앞 천막농성장 강제철거로 인해 경주시 공무원과 재활용 선별장 해고 노동자간에 극한대립을 이루고 있는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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