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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민의힘 소속 영천시의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8/20 [14:30]

국민의힘 소속 영천시의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돼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4/08/20 [14:30]

【브레이크뉴스 영천】이성현 기자= 영천시의회 박주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20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영천시의회 전경     ©영천시의회

 

경찰에 따르면 국민의힘 관계자가 박 의원과 연락이 되지 않아 자택을 찾아 숨진 박 의원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박 의원이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박 의원은 국회사무처 4급 보좌관과 경북경찰청 교통 지도관 등을 지내고 제9대 영천시의회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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