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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끊임없는 조합장 불법선거 언제까지…

경북선관위 구미 산동 농협조합장 후보 A씨 경찰고발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16 [20:49]

끊임없는 조합장 불법선거 언제까지…

경북선관위 구미 산동 농협조합장 후보 A씨 경찰고발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1/16 [20:49]
 
농협조합장 선거에서 끊임없는 불법선거가 목격되고 있다. 경북선관위는 오는 26일 실시되는 구미시 산동농협조합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A씨를 호별방문 및 음료수 제공혐의로 고발하고, 차량에서 발견된 현금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선관위 단속 직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8시경 조합원의 가정마다 일일이 호별 방문하는 등 석연찮은 행동을 보였다는 것.

선관위는 A씨의 동의를 얻어 현장에서 옷 주머니를 조사한 결과 5만원권 435만원을 발견한 한편, 차량에서도 5백여만원을 추가로 발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호별방문과 음료수 제공에 대한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지한 현금 부분과 관련해서는 조사의 필요성과 증거인멸 가능성 등을 감안, 경찰의 추가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올해 경북에서는 78개의 또다른 조합장 선출이 남아있다. 경북선관위는 최근 치러진 일부지역 조합장선거에서 금품선거가 연이어 재현되는데 대해 우려를 표하면서 나머지 선거에서의 금품수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의 지방선거부정감시단 외 추가로 감시단을 확대 편성하고 신고자포상금제도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 고질적인 금품선거 근절을 위해 경찰 등에 수사의뢰한 사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보강증거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통보함으로써 금품선거 사범은 반드시 처벌된다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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