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관위, 2015년 조합장 선거 체제 돌입
22일 상주서 개표작업 시연 개선 및 보완을 위한 최종적 마무리 작업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10/23 [10:51]
내년 3월 11일 전국 동시에 실시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대비한 개표시연회가 22일 상주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 ▲ 경북선관위는 22일 상주실내체육관에서 2015년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비 일환으로 개표 시연회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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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선관위가 주관한 이날 시연회는 동시조합장선거 개표의 실제상황을 가정해 개표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시설에 대한 조건을 산출하는 한편, 수작업과 투표지 분류기를 이용한 개표의 장․단점 등에 대해서도 사전에 진단, 개선 및 보완하는 데 주력했다.
상주시를 표본으로 정한 것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7개 조합이 분포되어 있고, 조합원수 역시 3만7천338명으로 가장 많아 가장 힘든 개표 작업을 할 수밖에 없는 조건에 따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8천명의 조합원이 투표를 했다는 가정으로, 수작업과 투표지분류기를 이용한 2가지 개표유형으로 개표를 진행했으며,시연회에는 농협중앙회와 산림조합중앙회경북도지부,수협중앙회 및 상주시․문경시 관내 각 조합의 선거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