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경북경찰이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총 35건 69명의 선거사범에 대하여 수사 진행중인 가운데 11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58명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금품 등 수수 65명, 후보자 비방 2명, 호별방문 1명, 기타 1명으로 단속유형 중 금품 관련이 94%에 달했다. 경북경찰은 선거사건 공소시효가 6개월인 점을 고려해 수사 중인 사건을 신속·공정하게 처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선거일 후 답례 등 명목으로 금품을 제공하는 등의 각종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112 또는 가까운 경찰관서에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며 “특히, 다가오는 4월 5일 실시되는 지방의원 재·보궐선거*도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구미시 제4 지역과 포항시 나 등 두 지역에서 재보궐이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지난 1월 17일부터 도내 25개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선거운동이 시작된 2월 23일부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 선거사범에 대한 24시간 즉각 대응 체제를 유지하는 등 강력한 단속을 전개한 끝에 지난 선거대비  선거사범이 54.3% 감소했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It was found that Gyeongbuk police are investigating a total of 69 election offenders in 35 cases related to the union head election, sending 11 to the prosecution and continuing to investigate 58 of them.

  By type, 65 people received money or valuables, 2 people slandered candidates, 1 person visited door to door, and 1 person other. Gyeongbuk Police is known to plan to handle the case under investigation quickly and fairly, considering that the statute of limitations for election cases is six months.

An official said, “Please actively report to 112 or the nearest police station about various illegal activities such as providing money and valuables in the name of return after the election day.” We will strengthen crackdowns so that * can be held cleanly and fairly.” In Daegu and Gyeongsangbuk-do, two regions, Gumi City 4 and Pohang City B, are scheduled to implement replacement by-election.

On the other hand, the Gyeongbuk Police Agency organized investigation teams at 25 police stations in the province from January 17th, and established the 'Election Violation Investigation Situation Room' from February 23, when the election campaign began, to provide a 24-hour immediate response system to election offenders. After conducting strong crackdowns, such as maint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