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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서 경선 앞두고 돈봉투 돌리다 적발

의성군수 예비후보 측근, 사무실 개소식장서 돈 봉투 살포

김형만 기자 | 기사입력 2014/04/06 [22:47]

의성군서 경선 앞두고 돈봉투 돌리다 적발

의성군수 예비후보 측근, 사무실 개소식장서 돈 봉투 살포
김형만 기자 | 입력 : 2014/04/06 [22:47]

6일 의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김 모(49)씨가 단밀면 면사무소 앞에서 열린 정모 군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유권자 A(75, 다인면)씨에게 10만원이 든 돈봉투를 건네다가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현재 의성군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회 위원을 맡으면서 의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한 예비후보의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의성군 선관위 조사에서 김씨는 “친분이 있어 커피값이나 하라고 줬다”며 이번 선거와는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한 관계자는 “김씨가 개소식 현장으로부터 20m 떨어진 곳에서 돈을 건넨 점, 이를 목격하고 촬영한 모 제보자의 사진 등을 참고로 경찰과 함께 계속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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