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개발한 과수용 햇빝차단망 전국 농가로 보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09/22 [15:03]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의성군이 개발해 특허를 받은 ‘커튼형 햇빛차단망 시설’이 전국 농가에 본격 보급된다.
이 시설은 여름철 과수 상부에 청색 망을 설치해 과일 일소 피해를 줄이는 기술로, 2019년 의성군 제안에 따라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에 채택돼 시범사업에서 효과를 입증했다. 다만 기존 시설은 설치비 부담으로 보급에 한계가 있었다.
의성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커튼형 구조를 고안했으며 2024년 현장 실증 결과 기존 대비 설치비를 약 30% 줄이고 관리 편리성을 강화한 모델을 완성했다. 해당 기술은 지난해 실용신안특허(제20-049971호)를 취득했다.
커튼형 햇빛차단망은 기존 기술이 가진 효과에 비해 1)일소피해 5% 감소 2)상품과 비율 11.6% 향상 3)수확량 10.4% 증가 4)착색도 20% 개선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절감까지 가능해 농가 확산에 유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의성군은 이번 ‘비용절감 커튼형 햇빛차단망 시설’의 확대 보급을 위해 기술이전 통상실시 계약을 추진 중이며,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전국 농가에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폭염 환경 속에서 햇빛차단망은 고품질 과일 생산의 필수 기반”이라며 “의성군의 선행기술을 통해 농가 부담을 덜고 재해에 강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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