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중등교육연구소, 2026 신년 기획 ‘미래 교육의 길을 묻다’ 4부작 시리즈 연재- 2025년 ‘대학 선도연구소’ 선정 및 청년·로컬 교육 연구 성과 결산 - 릴레이 칼럼 통해 2026년 교육 현안(지역소멸, 고교학점제, 로컬청년 역량) 해법 모색 - 현영섭 소장 “중등교육 이론 정립 넘어 글로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경북대학교 사범대학부설 중등교육연구소(소장 현영섭, 이하 연구소)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한국 공교육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신년 기획 시리즈 <미래 교육의 나침반, 경북대 중등교육연구소 리포트>를 총 4회에 걸쳐 연재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연구소가 수행해 온 학술 활동과 연구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교육계의 핵심 화두인 ▲지역소멸 시대의 중등교육 ▲고교학점제 안착 ▲로컬 청년을 위한 역량 교육 등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95년 9월 설립된 경북대 중등교육연구소는 중등교육에 관한 학술적 연구를 통해 이론을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온 지역 거점 연구기관이다. 특히 지난 2025년에는 학술대회 개최 및 연구소 조직개편을 통해 경북대학교 연구시설평가에서 ‘선도연구소’로 선정되며 그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연구소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학술 활동을 펼쳐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11월 대구평생교육사협회와 공동 개최한 ‘청년 평생학습의 모습과 방향 포럼’에서는 국내 로컬 현장 전문가들을 초청, 지방시대 로컬 청년들의 역량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인 『중등교육연구』를 연 4회 발간하며 중등교육의 이론과 실천에 관한 연구 성과를 학계 및 현장에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연구소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1회차 보도자료에 이어, 교육의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청년교육 전문가 3인의 심층 칼럼을 매주 릴레이 형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회차에서는 박상연 전임연구원이 ‘지역소멸 속 중등교육의 역할’을 주제로 칼럼을 기고한다. 단순한 제도의 변화를 넘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교육 혁신을 중심으로 중등교육이 수행해야 할 새로운 역할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3회차는 김건 국가교육위원이 집필을 맡는다. 중등교육의 핵심 화두인 ‘고교학점제’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짚어보고, 청년교육위원의 시각에서 고교학점제가 선진 교육 모델로 발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분석한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2025년 포럼에 연사로 참여했던 이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이 ‘로컬 청년 육성을 위한 역량 교육’을 주제로, 중등교육이 나아가야 할 외연 확장과 미래 비전에 대해 제언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한다.
경북대학교 중등교육연구소 현영섭 소장(교육학과 교수)은 “지난 2025년이 연구소의 내실을 다지고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닦는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기반 위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기획 기사가 교육 현장의 고민을 덜어주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교육’의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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